청설모가 23kg 솔방울을 숨겨둔 곳

4a99e7b89e84ffcfb06a7b2dd4354304.jpg 청설모가 23kg 솔방울을 숨겨둔 곳
 


최근 미국 미시간 주의 한 남성의 차량에서 50파운드의 솔방울이 발견됐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미시간 주 게일러의 켈렌 무어(Kellen Moore)와 게이브 올리(Gabe Awrey)는 지난 11일 야외에 주차되어 있던 무어의 차량 보닛을 연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보닛 안 엔진룸은 솔방울들로 가득 차 있었고 이를 치우기 위해 1시간을 소비했다. 차량에서 제거한 솔방울의 무게는 모두 23kg. 이는 무어의 집 인근에 사는 야생청설모가 그의 차량을 음식 보관소로 사용한 것이다.

올리는 M Live와의 인터뷰를 통해 “엔진에서 나오는 열은 솔방울을 터트렸으며 그것을 제거하는 데 고생했다”며 “무어가 한 달 전에 차를 샀을 땐, 보닛 안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무어는 “차량 에어컨을 작동시켰을 때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미시건 주 기상학자 조 샤를부아(Joe Charlevoix)가 최근 그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유명해졌다.

한편 청설모는 솔방울 속 하얀 씨앗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Author

Lv.78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675,422 (80.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번호 제목 날짜
필독 공지사항 (2018-08-13 어그로성글 댓글 차단) 댓글12 07-30
176449 요근래 입결 급상승하는 학과 댓글1 11:52
176448 차량 복원 원리.gif 댓글1 11:49
176447 불곰국의 도로 위의 온정.gif 11:46
176446 최근 미국업계들 충격주고 있는 영화.jpg 11:43
176445 멜론차트를 씹어먹는 괴물등장.jpg 11:40
176444 남녀 샤워의 차이점 11:37
176443 일본의 교과서 낙서들 11:34
176442 BMW 차주 극대노.jpg 11:34
176441 치질 수술 과정 및 후기.jpg 11:27
176440 난이도 대박 운전면허 시험문제 11:24
176439 휴대용 선풍기에서 전자파가 나온다네요 댓글1 10:36
176438 농부르기니.gif 댓글1 10:30
176437 흔한 시드 유지를 위한 단합력 댓글1 10:27
176436 바다 처음본 아기냥 10:24
176435 이런 쌍태풍(솔릭, 시마론)은 처음이다! 댓글5 10:21
176434 편백나무 방향제 근황 10:19
176433 삼일한 법을 실천하는 나라...JPG 댓글4 10:16
176432 일본 가고시마에 상륙한 태풍솔릭 위력.gif 10:13
176431 수면제의 효과 댓글2 10:09
176430 페북 유명한 관종 부자 댓글6 10:00
176429 요즘 경제 기사 제목 수준.jpg 댓글2 09:57
176428 메갈 탈출한 만화.jpg 댓글3 09:54
176427 캣맘이 너무 예뻐서 곤란하다. 댓글3 09:51
176426 아이린 메이크업.jpg 댓글3 09:48
176425 면회실 아크릴판 뚫고 도주한 흉악범...日 열도 '발칵'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