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ocutnews.co.kr/news/1146979
여친과 5시간가까이 쇼핑하다 남자가 이제 너무 지치고
쇼핑백 더 들기도 힘들다고 이제 가자고 부탁,
하지만 여자는 신발가게 한 곳만 더 보고가자고 함
이상태에서 남녀말싸움하다 남자가 못참고
그 자리에서 들고있던 쇼핑백들 내던지고
7층 난간에서 뛰어내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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