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시어머니 이기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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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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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상 노인하고 싸우는것자체가 나같으면 그냥 네어머니^^ 노력하고있어요 이러고 안낳겠다
그래서 니가 호구라는거지
나같아도 저런 소리 듣고는 못살겠다...ㅉㅉㅉ
저런 사람은 받아주면 끝도 없구만 언제까지 받아줌?
어른도 어른 다워야 대접 해주는거지 저런 사람은 어른이 아니라 꼰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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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란것도 논리가 통하는 사람하고 싸움이되는거다.. 벽보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감정낭비라며서 싸우면 자기 손해지ㅋㅋㅋㅋㅋㅋ거기다 그 대상이  자기 시어머니인데 누가 싸운다고 파이트머니라도주냐... 싸운다고 저니어머니가 생각 바뀔것같냐 노인들은 사고가 굳어서 안바뀌고 못바뀐다..세상 살아가는 지혜라는게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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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남편이 알아서 막아줘야한다..
결혼전에 밝혔는데도 말 안한 남편 탓이지..
어른을 이기니 마니가 중요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못 박아 두지 않음 여자만 계속 들 볶임..
한약 먹으라 닥달, 병원 다녀왔냐 닥달... 얼굴 볼때마다 잔소리 들음
차라리 남자가 문제라 임신 못한다 하는게 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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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남편역할이 중요하지
ㅋㅋㅋㅋ
남편이 병신이고 남의편 이구만 ㅋ임신해서 이기라는게 도대체 뭔 개소리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