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치킨 커리 논쟁

대한항공 치킨 커리 논쟁

1.치킨 커리 시켰는데 치킨 커리 빼고 옴 그래서 주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안 옴 그래서 결국 안 먹음


2.음식을 왜 안 먹었냐고 승무원이 묻자 뭐가 잘못된것 같지 않나? 라는 손님 질문의 승무원은 치킨 커리가 빠진걸 알고 그제야 새로 주겠다고 함 손님은 이미 다 치우는 상황 중이라 걍 거절 함. 


3. 손님은 기분 나빴지만, 뭐 큰 문제 아니니 그냥 쿨하게 넘어감

4. 꿀잠 때리고 나니, 부팀장이 와서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죠 라고 시전 함


5. 그 말 들은 손님은 기분 나빠져서 컴플레인 
그 결과 팀장은 평승무원으로 강등, 담당 승무원은 진급못하게 됨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1
구라같은데 컴플레인걸었다고 강등이 돼?
ㅇㅇ
승무원들 불쌍합니다...밖에서는 남자들이 여신대접...비행증에는 식모대접...괴리가 너무 심해서 불쌍합니다.
해적왕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말 한마디라도 이쁘게 했으면 그냥 넘어갈텐데 지가 알아서 무덤을 팠네 ㅋㅋㅋ
저런 애들은 불쌍한 마음이 하나도 안든다...
평소에 어떻게 행동하고 살지 눈에 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