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의 경우는 사재기 의혹으로 한터차트가 문체부에 진정서를 제출한 상황...
이번 닐로 사건도 음원 차트 신뢰성을 건드는 문제라서 사실로 판명나면 음원 유통사들이 행동에 나설지도 모르는
음반 사재기던 음원 주작 불법 영업질이던 둘 모두 한국 대중 가요계의 생태계를 흔들수도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
아무리 1위를 하고 싶다지만 저런 짓들을 해가면서까지 1위를 해야 할려나...
저 두 사건의 공통점은 회사의 해명이 황당하기 그지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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