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대기업으로 키울수 있어야 하는데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중견에서 대기업으로 올라갈수록 정부의 규제가 어마어마해서 회사 분사를 통해 규모를 줄이는 방향이 중소기업의 전략입니다.
세계적으로 작고 강한 회사들이 있기도 하지만 어떤 나라하면 딱 떠오르는 회사를 생각해보면 왜 대기업이 필요한지 알게됨.
브랜드이미지는 수십년에 걸쳐 생존해 오면서 성장해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기업이 필요합니다.
결국 문정부의 대기업못살게 구는 정책의 결과는 실패로 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