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의사가 만든 자동 안락사 머신

 

버튼을 누르면 포트 안에 액체질소가 차오르면서 산소 농도를 5%까지 떨어뜨린다고 함.

 

이용자는 고통을 거의 느끼지 않고 1분 안에 의식을 잃게 된다고.

 

이 장치의 설계도는 온라인에서 무료로 공개될 예정인데,

대신 설계도를 다운받으려면 개발사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해서 자신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함.

 

또한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나 고령의 노인만 이용 가능.

 

호주에서는 빅토리아주 한정으로 2019년 6월부터 안락사가 허용됨.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돌아왓
윤리적으로 문제가될검없다고봄. 다죽는건데 어차피고통만있다죽는환자일바에 편히가는것도 괜찮은방법.......무문별하게사용하지만않게 잘조절하는것이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