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은 영화감독이지만 드라마 연출, 집필 등 다양한 작업을 병행했다.
"드라마가 왜 명문대 출신 PD들을 뽑는지 알겠더라"고 말문을 연 장항준 감독은 "잠을 안 자고 공부해 본 사람들이다.
반면 난 수험생 때 푹 잤던 사람이다"며 "잠을 못 잔다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