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깨시민이 겪는 수모

1.JPG

마사키 이와지

 

후쿠시마 사태를 정면으로 다룬 유일한 TV 기자

원전 이권을 둘러싼 부패와 비리, 후쿠시마 갑상선 암 특집,

원전 해체와 관련된 프로그램 등을 제작했으며

2014년 4월 방사능 폐기물을 몰래 묻은 사건을 취재해였고

그 과정에서 경찰에게 폭행을 당하기 까지도 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죽은 상태로 발견됬는데

일본 경찰에서는 자.살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자.살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의혹이 있는데

푹푹찌는 여름날 방문을 밖에서 테이프로 막고 번개탄을 피웠으며

수면제를 먹은 상태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은채 발견되었다.

 

2.JPG

 

3.JPG

민주주의를 바라는 건방진 비국민들은

이 자민막부가 일본해버렸으니 안심 하라구!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ㅂㅁㅋ
일본또한 나라가 썩어가고 있지만 그걸 따라가는 대한민국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