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성' 팔아 33억 번 19세 美모델 .jp

dddddddddd.jpg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여성이 ‘처녀성’을 중계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처녀를 팔아 3백만 달러(약 32억 9850만원)를 받았다.


그는 “경매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지금 행복하다“며 ”번 돈으로 대학 수업료를 내고 해외여행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19세 여성이 웹사이트를 통해 처녀를 경매에 부쳐 졸부가 됐다.

그는 자신의 처녀를 산 남성이 ‘아부다비의 사업가’라고 밝히며, 아쉽게도 할리우드 배우는 돈을 적게 내 처녀를 낙찰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매 결과를 두고 “무려 3백만 달러에 처녀가 팔리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거액에 낙찰돼 꿈이 실현됐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3AF3AEE400000578-3993618-Selling_her_body_Aleexandra_Khefren_18_from_Bucharest_in_Romania-a-1_1480681571689.jpg
 


그녀의 부모는 19살은 딸이 이런 계획을 하고 있는지 몰랐으며

몇일전 처녀성을 검사 받으려고 병원에 갈때 알아차렸으며 곧바로 울움을 터트렸고

경찰관인 아버지는 딸의 선택을 이해할수없다고 했다.



3AF3AEB800000578-0-image-a-4_1480669542668.jpg
 


딸은 부모님의 담보대출을 갚는 용으로 시작하려고 했다고 한다.

자신은 미래의 처녀를 줘도 언제든지 떠날수 있기때문에 차라리 33억을 받는게 낫다고 생각하며

같은 생각을 하는 여성들이 많을거라고 했다. 


그녀의 부모는 기사가 나가면서 그녀를 호적에서 파버리겠다고 하기도 했으며 

경매는 그다지 쉽게 흘러가지는 못했다.


쌩판 남인 남자와 성관계를 맺는다면 다시는 딸과 이야기를 하지않겠다고 부부는 얘기했다.


model_3-ljy2re7ullplk8bp0o2.jpg

현재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TV인터뷰에 출연하기 위해 영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출국한 사실을 모른다.


이 경매를 주도한 사이트는 현재 300명이상의 처녀들이 신청을 해왔다고 밝혔으며

낙찰금 20%의 수수료를 받는다고 했다

model_2-ao1bosm3qdajczap0o2.jpg

model_1-5o27pf0dbqyierap0o2.jpg

gisele-cinderella-escorts.jpg
 




그의 처녀 판매를 두고 페미니즘 단체 등 여성단체는 “스스로 가치를 떨어뜨리는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라며 "남성들이 여성을 아래로 내려볼 좋은 이유를 제공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그는 “여성들이 처녀 판매에 분노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고 가식적인 행동”이라며 “3백만 달러를 준다면 대부분 처녀를 팔 것”이라고 단정 지어 말했다.

그러면서 “처녀를 파는 건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며 “첫사랑에게 처녀를 바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판받을 이유는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성인 여성이 성매매가 허용된 나라에 개인 의지로 성을 판 것이어서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는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발목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308973 전통요리 때문에 난리난 스위스 01-15
308972 이런 사다코 어떠십니까? 댓글1 01-15
308971 이 브랜드가 외국인들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01-15
308970 서울대 의대생이 과외로 버는 돈 01-15
308969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진 미국의 약탈 규모 01-15
308968 여자들이 마라탕에 환장하는게 어느정도냐면 01-15
308967 여직원이 키보드를 만지고 싶어해요 댓글1 01-15
308966 한국 드라마 소재가 허구가 아님을 증명 01-15
308965 삼성서울병원에서 내놓은 한국인 건강한 체중 01-15
308964 1980년대 초 물가수준 01-15
308963 전생에 공을 세운 남편 01-15
308962 고3이 된 학생의 가족 01-15
308961 낚시에 미쳐살던 불알친구 썰 01-15
308960 한국에서 보낸 지원물품 받고 욕하는 우크라이나 군인 댓글1 01-15
308959 일본 방송에 나온 전주 1박 2일 01-15
308958 도대체 왜 비싸 졌는지 모를 음식 댓글1 01-15
308957 지방은 차 필수인 이유 01-15
308956 130만원만 벌어도 행복한 처자 01-12
308955 친자 확인쇼 레전드 01-12
308954 군필이 인정하는 고급식단 01-12
308953 여자들이 왠지 모르게 기가 죽어 나오는 장소 Top 3 01-12
308952 대전 그 자체라는 성심당 근황 01-12
308951 남친이 야스 중에 이불정리함 01-12
308950 뉴진스 하니 흑어공주 사진 여시반응 댓글1 01-12
308949 혼인신고 후회 됩니다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