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파라과이
당시 남미에서 가장 잘나가던 파라과이는
초반에는 전쟁을 주도 했지만 근본적인 체급차이에 밀려
결국 당시 대통령이 전사 하면서 종전
저 3국동맹 전쟁의 결과로 이과수 폭포가 3등분 되고
파라과이 남성인구 90%사망 하고 총 인구수는 반토막
멸망 직전까지 감
이분이 전쟁을 일으킨 로페즈 대통령 되시겠다
전쟁 말기 패배를 직감하고 외교적으로 눈물의 똥꼬쑈를 하나
이미 뚜껑열린 브라질은 안되 돌아가 를 외침
빗금 쳐진곳이 빼앗긴 영토
그리고 약 80년후 동아시아에서도 비슷한 나라가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