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900회 특집 유느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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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때 무얼 했냐는 문세윤의 질문에 유민상은 "얼마 전 개콘 900회 특집을 찍었는데 유느님의 은혜를 받았어요. 끝나고 개그맨들 다 데리고 가서 회식을 시켜 주셨어요. 우리끼리 있을 땐 짓궂은 농담도 하고 그래서 오히려 그런 면이 좋았어요. 회식도 쏘고 필요한 게 있냐고 물어보신 뒤 다 살 수 있을만한 돈도 주시고 가셨어요"라며 유재석을 향한 사랑을 숨김 없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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