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 3학년 여고생 강남 모 성형외과에서 사망

1.jpg 강원도 삼척 3학년 여고생 강남 모 성형외과에서 사망


2.jpg 강원도 삼척 3학년 여고생 강남 모 성형외과에서 사망

 

 

 

뇌사상태로 1년 정도 있다가 결국 사망함.

 

 

진짜 웃긴 것은

담담 의사 집행유예. 

 

산소포화도 장비가 뭐 꺼져있었다는데,

그거 켜는 법도 몰랐다네, 의사가.

 


전신마취 시킨 후,

숨쉬는 기계 꺼져 있는데

계속 수술하다가, 간호사가 환자의 얼굴 피부, 다리 색깔 이상하다고 해서,

기계 꺼져 있다는 거 알았다고 함.
 

 

해당 의사는 이번 7월에 집행유예 2년 받아서 풀려남. 자유의 몸임.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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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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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꼴리면 정상?
ㅇㅇ0
어떤 수술을 하던지 수술시 사망해도 의사와 무관하다는 동의서를 쓰는데
그것때문에 풀려났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