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상태로 1년 정도 있다가 결국 사망함.
진짜 웃긴 것은
담담 의사 집행유예.
산소포화도 장비가 뭐 꺼져있었다는데,
그거 켜는 법도 몰랐다네, 의사가.
전신마취 시킨 후,
숨쉬는 기계 꺼져 있는데
계속 수술하다가, 간호사가 환자의 얼굴 피부, 다리 색깔 이상하다고 해서,
기계 꺼져 있다는 거 알았다고 함.
해당 의사는 이번 7월에 집행유예 2년 받아서 풀려남. 자유의 몸임.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