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욕먹고 있는 MBC 드라마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 아랍권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논란이 일자 제작진측이 공식 사과했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코란 앞에 발을 올리며 앉아있는 모습과 히잡을 쓴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술을

마시는 장면, 극중 "공주 한 명을 사고, 나머지 두 명은 가져라"는 대사 등이 해외에서 번역되어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면서 이슬람문화권을 중심으로 비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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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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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좆선것들은 남의 문화는 다 무싷면서 지네들이 하는 건 다 문화로 인정받아야 됨. 천한 좆선것 종특임
돌ㅇ
아랍어 개간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