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는 "사실 남자라면 차 욕심이 있지 않나. 차 욕심이 생겼을 때 스케줄이 바빴다.해외 스케줄이 많다 보니 차 욕심도 자연스레 떨어지고,해외에 있다 보니까 지금 타고 있는 차도 많이 안 타는데굳이 내가 타고 싶은 비싼 차를 타는 게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온유는"왜 그렇게 아끼냐면, 나중에 축구단을 사고 싶어 한다"고 폭로해 민호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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