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경찰 근황













출동한 여경의 팔뚝을 잡고 끌고가는 취객







카메라 없으면 거의 덮칠 기세





남자 경찰이 직접 나선다. "놔둬 가만히 있어"





이제야 고분고분 말을 듣는다.





너무 놀래서 취객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 까지 지켜보는 여경









복귀한 뒤 휴게실에서 끝내 눈물을 흘린다.





계속되는 취객과의 전쟁이다.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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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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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근무할땐 화장을 약하게 해야지 ㅉㅉ  예전에 선배가 하신 말이 자넨 여자야 보안관이야 보안관이면 보안관답게 입고, 행동해야돼
ㄹㅇㄹㅇ
나도 다른데서 저 여경 화장이 너무 진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다 나보고 뭐라고 했지... 근무하는거랑 화장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근데 직업 특성상 화장을 좀 덜 진하게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특히 저런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 직업이고 본인이 눈물을 못참을 정도면...;; 솔직히 우는것도 이해 안가는데ㅋ
ㅅㅂ 저게 경찰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만
나라꼴..잘 돌아간다..
ㅁㄹㄴㄷ
남자 경찰은 특히 강력계 등 필요에 따라 강해보이려고 깍두기 머리도 많이해~ 눈화장 이빠이 이뻐보이게 해논거 좀 심한데?
ㅋㅋ
방송이라 한듯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