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주머니
않아있는 날 보고
"어 유세윤"
하더니 갑자기 내 팔을 잡아 일으켜 세우더니
"원숭이해봐 사진 좀 찍게"
해서 너무 무례한 행동에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니까
"좀 웃어 사진 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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