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공포를 보여주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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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소속의 사진작가 르네 숄트호프(독일)이


요르단 아즈라크 난민 캠프에서 사진을 찍자


눈물을 흘리면서 본능적으로 손을 번쩍 든 난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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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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