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여경 생활













이번 상대는 난동을 부리는 취객이다.





오히려 취객에게 붙잡혀서 끌려가는 여경







집적 거리는 걸 넘어서 당장이라도 여경을 덮칠 기세





보다 못한 남자 경찰이 여경에게 얘기한다 "놔둬 가만히 있어"





이제서야 고분고분 말을 듣는다.











복귀해서 끝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




 

하지만 다시 계속되는 취객과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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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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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끼빠빠
여경과 여군이 대체 왜 있어야 하나? 남녀평등 때문에? ㅋㅋ
ㅋㅋ
제발 여경 없애자...정말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니나노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써
경찰이 되기위해 공부했을꺼고 되고나서 기뻐했을껀데
힘들다고 질질짜는 모습이 참 안타깝다...
굳이 방송에서 힘들다고 질질짜야하나? 유명해지고싶나...?
저런것도 모르고 경찰된건가... 저자리 들어갈려고 몇만명이 시험쳐서 떨어졌을텐데...
그런사람들이 저사람 보고 있으면 참...욕나오겟네...
비비탄
경찰들 법공부고 중요하지만 체력이랑 제압이랑 뭐 이런것좀 봐야되는거 아님?  도둑보다 달리기 느리고 제압도 못하고 체력관리도 엉망이고 배뿔룩 튀어나와서 경찰이라고 어슬렁 거리는거 보면 한심.
남자고 여자고  좀 기준이 우리나라는 뭣 같음 그냥 봉사하는놈들임 중재하고 ㅋㅋ
ㅇㅇ
여경은 있어야혀  전의경 나온애들이라면 여경필요하다는걸 알게됨  특히 시위현장에서 여자있으면 필수임 남자경찰이 다가가기만해도 성추행이니뭐니 말나옴  그리고 여자가 범인이거나 여성피해자경우 여경필수...성추행당했다고 몰고가는 사람들이있음  카메라다 찍고하는데도... 여경필요함  그리고 이제 얼마안된 경찰에게 너무많은걸 바라는거 아니냐  다들신입사원때 경력직만큼 일척척잘했나?  다 변해가니까 경찰다운 경찰이 되겄지
ㄱㄱㄱ
화장도 떡칠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