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을 보면서 다시 떠오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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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무책임에 희생되었던 꿈많았던 아이들도, 그 아이들을 구하겠다고 자신을 희생한 의인들도 잊지말자.

몇몇들은 노란리본을 조롱당하기도 하는데,  희생당한 아이들은 대체 무슨 죄가 있어서 조롱당하고 능욕당하냐

아이들만큼은 아무런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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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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