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의 위엄





























미국 아침 뉴스에 익숙한 차량 등장

범인은 메스암페타민(=필로폰,히로뽕)에 의한 흥분상태로 차를 훔쳐 경찰과 추격전

시속 90마일(144km/h)로 경찰과 추격전

추격전 중간 온/오프로드와 보도블럭 오가면서 안정감 있는 고속 주행

이후엑셀이나 컨트롤암에 문제생길법한데, 얼라이먼트가 멀쩡한지 차선 잘맞춰서 주행

중간에 HONDA사의 꽤나 중량감있는 차종인 PILOT(흰색 SUV)이 몸통박치기로 경찰을 도와 저지를 시도

'쏘렌토에겐 큰 효과가 없는듯 하다'

이후 인피니티 Q50까지 능욕

결국 연료부족으로 체포

슈퍼볼 광고료가 초당 1억6000만원인걸 감안, 서부 주요뉴스에 1시간 이상생중계 PPL


북미판 현기차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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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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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내수용은 제외대상입니다 호갱님
슬프지만
ㅇㅈ
행인
응 안 사 ~
우주진리
국개의원 개새끼들아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북미안전기준을 적용한 차를 판매 하게 법 개정해라 . 이 개새끼들아. 니들 밥그릇만 챙기지 말고.
만화책
개새키들이니 밥그릇이 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