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쓴거임 ㅋ 급 열폭해봄

보소 내 얘기를 들어 보소. 내가 2월 25일에 배송을 했가는겁니다. 그러니깐 3월4일에 오는 겁니다. 
한 10일 정도 걸렸네요.네 이거면 내가 귀찮고 짜증나서 이런글 안쓰죠? 메모리스틱을 인식을 하니깐
3.68G가 인식이 되는겁니다 16G라고 팔았으면 16G를 팔아야죠? 에? 이게 뭔 개 풀 뜯어먹는 
소리가요? Ang? 장난 칩니까? 장사 발로해요? 시비 털어요? 내가 중3인데36만을 세벳돈 받아서 한 30만 뜯기고 남은돈으로 큰맘 먹고 사니깐 시비 거나요? 어그로쳐요? 아니 각설하고
그래서 전화거니까 나름 친절하게 해준다고 뭐라 해대는데 뭐 그말이 그말인지라 반품하라네요
그래서 금요일 신청하니까 토요일에(3월 5일)택배기사가 가지러 옵니다. 그래서 줬죠.
주말끼어서 존1나느리게 날아가나봐요 나도 나름 충실한 가정의 자식이라 엄마가 전화
해 보라길래 전화 했죠. 아오 진짜 지금?지금 도착했다네요. 근데 어여 보네주지 그날 저녁이나 
다음날 준다네요. 상담원은 내가 중3이고 그러니까 많이 꼽나 보던지 아주 성의가 듬?X 든
목소리로 대답하는데, 목소리도 무슨 알바 같은데 내가 상담원을 해도 더 잘하겠어요. 
어리다고 사회생활 막 합니까? 아 말이 새었어요. 이건 존1나 내가 무시당해도 할말없는 
중3이라 그런가 보네요. 자 위의 말로 추리하면 택배가 10일(목요일)에 택배 가 출발을 했겠죠
그럼 시발 존1나 토요일에도 지방 안에는 움직이는 택배 회사가 왜 택배를 안주니? 택배 회사에
내이름 으로 검색하니깐 보내는 택배 없다는데? 어? 진짜롤 발로 업무 처리하니? 
제가 지금 14일(월)에 이글 을 치고 있어요주문을 2월25일에 해서., 지금 3월14일이라고
이 도라지들아 아나 진짜 너님들아 아주그냥 1달 채우고 주시겠네요 그려?
내 피말려 죽여 볼텨? 아 내가 진짜 완전 참신하게 psp로 동영상 보고 강의 좀 보겠다는데
왜 내한테 이러니? 내인생에 태클거니? 싸울래요? 아옹다옹 할테야? 
읽어 줘서 감사합니다. 제말은 걍 이거 판매자 아주 그냥 개?K기래요! 아주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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