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 남편에게 두 손이 잘린 여성

안젤리카 마리벨 무릴로(37) 씨가 8월 21일(현지 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의 자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리카 씨는 지난 2008년 그녀를 살해하려는 남편에 저항하다 두 손이 잘렸다.

안젤리카 씨의 남편은 사건 이후로 도망쳤으며 그녀는 홀로 4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지역매체는 2013년 상반기 동안 225명의 여성이 살해됐다고 말했다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 남편에게 두 손이 잘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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