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건설 노동자








국내 덤프 트럭의 기사의 경우 원래는 표준품셈에 따르면 시간당 10만원, 하루 10시간을 일해
100만원을 벌어야 하지만, 공사비 절감이라는 명목하에 52만원을 받고
52만원에서 기름값,보험료+이자,차량수리비를 제외하면 하루에 번 돈은 단 4만원.
국민의 세금으로 하는 공공공사에서조차 노동자들의 임금을 보장해 주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
거기다 외국인 노동자와 경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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