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한국 관광지 Top10


10위 독도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독도는 대한민국 최동단에 위치한 섬으로, 동도와 서도 그리고 89개 크고 작은 암초로 구성되었다.

 

동도와 서도는 151m 바닷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으며, 이들 주위로 가재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얼굴바위 등이 늠름한 자태를 뽐내며 장관을 연출한다.

 

독도 천연보호구역은 1982년 천연기념물 336호로 지정되었다.

독도는 해저에서 솟은 용암이 굳어 형성된 화산섬이다.

 

생성 시기는 대략 460만 년 전으로 국토의 막내라 불리는 독도가

실상은 울릉도보다 200만 년, 제주도보다 340만 년 빨리 태어난 셈이다.

생성 시기로 따지면 국토의 큰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9위 불영계곡

 

위치 :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불영계곡로 2758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불영사계곡은 명승 6호로 지정되었다.

 

불영사계곡은 울진과 봉화를 잇는 36번 국도를 따라 울진군 서면 하원리에서

근남면 행곡리까지 15km에 걸쳐 이어지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절경이다.

 

피서지로로 유명한 불영사계곡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국도변에 설치한 선유정과 불영정을 이용한다.

 

 

 

 

 

 

8위 블루로드

 

위치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병곡면

 

영덕군 강구면의 강구항을 출발해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50km 해안길이다.

 

삼척의 관동대로와 더불어 도보 여행을 위해 조성되었다.

블루로드는 이름처럼 걷는 내내 푸른 동해가 함께하는 길이다.

 

영덕블루로드는 현재 세 코스로 구성되었다.

 

A코스는 대게 집산지인 강구항에서 해맞이공원을 잇는 17.5km 구간이다.

해맞이공원 맞은편에는 영덕풍력발전단지와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코스다.

 

B코스는 해맞이공원에서 경정리(대게원조마을)를 지나 축산항을 잇는 15km 구간이다.

경정리에서 축산항을 잇는 해안길은 영덕블루로드 세 코스 중 해안 풍경이 가장 뛰어난 구간이다.

 

C코스는 축산항에서 대소산 봉수대와 괴시리전통마을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을 잇는 17.5km 구간이다.

축산항에서 대소산 봉수대까지는 등산 코스를 따라가기 때문에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봉수대에서 바라보는 축산항과 죽도산은 수고를 감수할 정도로 멋스럽다.

 

 

 

 

 

7위 주왕산

 

위치 :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공원길 169-7

 

주왕산(721m)은 수려한 경관과 거대한 암봉이 있어 우리나라 3대 암산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남성미 물씬 풍기는 암봉들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이 날 정도로 웅장하다.

 

청송군과 영덕군에 거쳐있는 주왕산은 1976년 우리나라에서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북서부에 태행산과 대둔산이, 그리고 중앙부에 주봉격인 두수람 등 평정봉이 있다.

 


 

 

 

 

6위 진주성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진주성은 고려 시대에 축조된 석성으로, 남강을 지키는 수호신과도 같은 성이다.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로 진주 목사 김시민 장군이 왜적을 대파하며 승전보를 울린 진주대첩의 현장이다.

남강을 굽어보며 이어지는 둘레 1.7km 성곽에는 촉석루, 북장대, 서장대, 공북문 등이

자리 잡았고 그 안으로 창열사, 의기사, 국립진주박물관이 있다. 그 중심은 단연 촉석루다.

 

밀양 영남루, 평양 북벽루와 더불어 조선 3대 누각으로 꼽히며

진주8경 중 제1경으로 빼어난 건축미와 위용을 자랑한다.

촉석루에서 내려다보는 남강의 풍경도 운치 있다.

 

왜군과 2차 전투에서 패한 뒤 기생 논개가 일본 장수를 끌어안고

강물로 뛰어든 곳이 바로 촉석루 아래 있는 의암이다.

 

안타까운 역사와 이야기가 흐르는 강에서는 해마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열린다.

 


 

 

 

5위 우포늪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길 220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늪지로 원시 생태계의 보고다.

 

우포늪, 목포늪, 사지포, 쪽지벌로 구성되는데 대개 우포늪이라고 부른다.

자연생태계보전지역(1997년)과 람사르협약에 따른 보전습지(1998년)로 지정된 우포늪에

밑동을 반쯤 담그고 있는 나무들이 원시 천연 늪지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포늪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1억 4000만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이다.

인근의 유어면 세진리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을 볼 수 있다.

 

231만 ㎡ 규모의 광활한 늪지에는 논우렁, 말, 게, 잠자리, 소금쟁이 등 패각종과

수서곤충이 서식하고, 쇠물닭, 논병아리 등 텃새와 천연기념물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청둥오리, 쇠오리, 기러기 등 수많은 희귀 동식물이 살아간다.

 

 

 

 

 

 

4위 문경새재

 

위치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명승 32호인 문경새재는 영주의 죽령, 영동의 추풍령과 함께 조선 시대 3대 고갯길이다.

 

백두대간인 조령산 마루를 넘는 고개라고 해서 ‘조령’이라고도 불린다.

영남 지방에서 거둔 세곡이나 진상품은 문경새재를 거쳐 한양으로 올라갔다.

 

영남에서 한양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었기에 과거를 보려는 선비들도

과거에 급제한 선비들도 이곳 문경새재를 따라 한양에 오갔다.

 

과거에 급제한 이들의 기쁜 소식을 전해 듣는다는 지명 ‘문경(聞慶)’은 그렇게 생겨났다.

 

 

 

 

 

 

3위 N서울타워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N서울타워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외국인 관광객이 꼭 찾는 명소다.

 

서울의 중심에 솟은 남산(262m) 정상에 위치하며, 탑의 높이는 236.7m로 세계에서 모스크바타워 다음으로 높다.

한마디로 N서울타워는 서울의 가장 높은 곳에서 메트로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은 물론 동쪽으로 양평의 용문산, 서쪽으로 인천 앞바다,

남쪽으로 남한산성, 북쪽으로 멀리 개성의 송악산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N서울타워에는 전망대뿐만 아니라 고급 레스토랑, 기프트 숍, 테디베어뮤지엄, 카페 등이 있어 재미를 더한다.

 

 

 

 

 

2위 증도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신안 증도는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1999년 ‘느리게 살자’라는 구호 아래 시작된 슬로시티국제연맹에서 2007년 슬로시티로 인증을 받았다.

목포에서 약 49km 떨어졌던 증도는 지도상 해상 3km 지점에 있다.

 

2010년 개통된 증도대교를 타고 달리면 좌우로 펼쳐지는 해안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증도에는 한반도 모양 천년 해송숲, 모실길, 갯벌과 염전 등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과

소금박물관, 신안해저유물발굴기념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1위 홍도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1길

 

홍도는 해마다 관광객 수십만 명이 몰려드는 아름다운 섬으로

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km, 흑산도에서는 22km 떨어져 있다.

 

해 질 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고 불리는데

이는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이기 때문이다.

 

누에 모양을 한 홍도는 크고 작은 무인도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오랜 세월 풍파로 형언할 수 없는 절경을 이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국내 관광지 상위 10선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012년 11월 12일부터 현재까지

'한국관광 100선, 최고의 관광지는?'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 순위는 네티즌의 평가에 의해 계속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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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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