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에게 털림...






















영국 웨스트 웨일스의 복싱선수 웨인 폭스(23)

헤어진 여자친구 트라이언 루이스(19)를 납치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살인미수죄가 적용


그녀는 허파와 뇌 손상 골반 골절 폐 출혈 신장 손상 등으로 한 달 동안 의식불명에 빠졌으며

단기 기억상실증까지 앓고 있다.

폭스는 법정에서 악마가 나에게 여자친구를 때리라고 시켰다라고 주장하며 정신과 전문의의 소견서를 증거로 제출.

하지만 법원은 폭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납치 및 살인미수죄를 적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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