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사진 - 사진작가 김기찬


김기찬 (金基贊, 1938-2005)




"세월이 가면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변하고 사라질것인데
아름다운것을 아름답게 보존할 방법은 없는 노릇인가.."

- 김기찬 - 







개그우먼 김미화씨의 애장품이라고 하는 사진입니다.

우연히 잡지에서 보게된 이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 작가분을 찾아보았습니다.

사진이 한장한장 참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저도 제 주변의 아름다운것들을 열심히 아름답게 보존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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