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흔한 학교


장관에게 눈물로 왕따동생 호소했던 여고생 누나, 4개월만에 결국 교복 벗고 학교 떠나

[9개월前 학교 폭력 토론회서 돌발 질문… 高3 졸업사진 찍고 작년 9월 자퇴]

친구도 학교도 내 말을 안 믿어
친구들 "왜 교복입고 그랬어? 너땜에 학교 명예 떨어졌잖아"
폭력엔 無관용이라던 학교는 외부에 알려진 것을 더 신경써, 되레 가해자와 합의하길 권해
"왕따학생들 얼마나 괴로울까… 이젠 그들의 대변자 되고 싶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참으로 밝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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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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