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많은 덕후들의 심금을 울린 애니有

아노하나 ED secret base ~君がくれたもの~ (10 years after Ver.)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일본에서 부르는 공식 약칭은 아노하나(あの花).

정보)후지TV 노이타미나 2011년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A-1 Pictures 제작

간단 줄거리)어릴 적에는 사이가 좋았던 야도미 진타, 혼마 메이코, 안죠 나루코, 마츠유키 아츠무, 츠루미 치리코, 히사카와 테츠도 등 6명의 소꿉친구들은 이전에는 서로를 별명으로 부르며 초평화 버스터즈라고 하는 이름의 그룹을 결성하고 비밀 기지에 모여서 노는 사이였다. 그러나 갑작스런 메이코의 죽음을 계기로 그들의 사이에는 거리가 생겨나, 각각 메이코에 대한 후회나 미련이나 빚을 안게 되고, 고교 진학 후의 현재는 소원한 관계가 되어 있었다.
고교 수험에 실패해 히키코모리 생활을 보내고 있던 진타에게 어느 날, 죽었을 터인 메이코가 나타나 그녀로부터 소원을 이루어 달라는 부탁받는다. 메이코의 모습은 진타 이외의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고, 처음엔 이것을 환각이라고 생각하던 진타였지만, 그 존재를 무시하지 못하고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메이코의 소원을 찾아 가게 된다. 그것을 계기로 각각 다른 생활을 보내고 있던 6명은 다시 모이기 시작한다.

총 11화로 完. 매우 짧은 횟수임에도 불구,많은 이들의 눈물 콧물 다 빼놓은 작품으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몇번을 봐도 정말 감동적인 걸작 같습니다. 폭풍눈물 흘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부러 간단한 줄거리이외에는 스포일러 안적었습니다.

또한 2012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가 이 애니를 감명깊게 보았다며 추천한 작품이기도 하죠.
[공중에서 1080도는 하나도 안무섭다는 이 소년, 정작 호러 영화는 무서워서 못본단다. 휴식시간이면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푼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라는 애니메이션을 추천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본다"고 했다.
- 인터뷰 中]
 
 
 그리고 정말 유명한 아노하나 마지막화를 본 외국인의 반응영상 (옆에 작은 화면이 뜸 스포일러 주의)

+) 제목과 마지막화에 나온 장면 해석↓(스포주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bbsId=G005&itemId=75&articleId=12657654

인기덕인지 작년에 극장판 결정이 되어서 올해 여름 개봉 목표로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애니는 남자주인공인 진타의 시점인 반면에 극장판에선 여자주인공인 멘마의 시점이라고 하네요.

글 작성할때 위키미러 참고했습니다.
 
출처:이토렌트 男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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