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에서 아나운서로 인생역전, 미국의 레알 꽃거지

Ted Williams
 
한 때 라디오 아나운서이기도 하였으나 술과 마약에 빠져 거지로 전락해 거리를 떠돈 지 수 년째
 
'나는 거지이지만 신의 목소리를 가졌다. 무엇이든 도움을 원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잔돈을 구걸
 
이를 관심있게 바라 본 한 사람이 위 영상을 찍어 유투브에 올렸고 이것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이후 라디오 방송국과 구단 등에서 아나운서로 섭외 요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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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신!
 
이정도는 돼야 천조국 꽃거지(라기엔 좀 연로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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