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나라..



"40분 늦게 와?" 피자 배달원 폭행 후 살해 ‘충격’<


피자를 늦게 가져왔다며 배달원을 감금하고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멕시코 현지언론에 따르면 9일 멕시코 중부의 틀락스칼라에서 
피자 배달원 안드레스 디아스가 손발이 묶여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검찰 조사결과 범인으로 밝혀진 호세 루이스 리마는 피자 배달원 디아스가 40분 늦게 피자를 가져왔다는 이유로 배달원을 감금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멕시코는 답이 안나온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