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흔한 소방차
대한민국 최고 높이의 굴절차임을 자랑하지만 70m에 불과함.
볼보차량에다가 오스트리아의 로젠바우어사의 특장제품.
2년 전 전 국민에게 충격을 준 부산 해운대 우신골든스윗 빌딩화재때 문제가 제기되어 도입을 추진해 이번에 도입되어 해운대 마천루 인명구조를 맡게되었음.
바스켓은 성인5~6명(500kg)이 탈수있으며 방수량과 직사 분사를 모두 원격으로 조정.
가격은 18억이 조금 넘음.
80층까지 물을 쏘아 올릴수 있는 소방펌프차.(소방수에 고압의 공기를 섞어서 방수)
벤츠 차량에 오스트리아 로젠바우어사의 특장.
분무방수의 살수반경은물론 압력또한 어마어마하다고함.
직사방수의경우 위에 마지막사진이 반만찍힌거라고함.
이역시 모든조작이 자동화되어있음.
가격은 11억.
(모든사진과 정보의 출처는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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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북지기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