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의 판정 불만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심판판정 에 불만을갖고 
쿠바 선수가 심판 줘패버림 
선수는 이후 영구제명 

우리나라 방송에서 쿠바선수가 심판한데 발차기날리는데 
해설이 돌려차기! 이랬다고함 투철한 직업정신 !!!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80㎏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앙헬 발로디아 마토스(쿠바)는 심판에게 항의하다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주심에게 발길질을 해댔다. 

중국 - 쿠바 선수의 동메달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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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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