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젊은 신세대女의 50~80%의 인생사는 법




*요즘 한국 젊은 신세대女의 50~80%의 인생사는 법*
1.대학교 
-1~2학년 대학교 입학 아다 따이고 자기보다 학벌낮은남,키작은남, 얼굴개같은 남자는 쓰레기 취급..공부는 뒷전이고 성형에 몸매 관리.
아다 따이고 보니 그짓(?)별거 아니네?미팅이다 뭐다 해서 이놈 저놈 와꾸좀 되는 놈한테 신나게 벌려주고~~
어학연수랑 세련된 유럽 배낭여행은 필수지!!해외가서 양놈 x물받이..
-3~4학년 나도 취직해야하는데...이때부터 슬슬 토익공부시작..
(단 면상이 b+급 이상에 몸매 a급 이상女는 이른바 취집쪽으로 빠지고..)
이때쯤이면 남자에 도가 터서 좋은 모텔은 줄줄 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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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졸업후 - 간신히 그저그런 회사 입사.드라마에 나오는 화려한 커리어 걸~~을 꿈꾸었지만 
막상 일해보니 스트레스 장난 아님...
돈많은 남자 하나 물어서 집에서 살림이나 하며 편히 먹고살고 싶은 욕구가 땡김..
이때부터 남자 커트라인이 몸매 얼굴 상관안하고 무조건 남자 돈,직업따지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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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직장 2년차 -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다..ㅠ.ㅠ여기저기 선을 보기시작함..
대학교때는 처다도 안봤던 찌질이들(특히 연애한번 못해보고 공무원 대기업등 A급 직업가진 남자들)
한테 맞선자리에서 그동안 수많은 남자랑 굴러먹으면서 터득한 현모양처 행세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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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직장 3년차 - 흥~그래도 나정도 외모면~(사실 성형으로 다져진 상판대기)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다가 처음엔 사짜직업->공기업->대기업->7급공무원->9급공무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어디 여자경험없는 순진하고 돈많은 남자없나?점점 하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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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직장 4년차 - 힘들어서 결국 중견기업 다니는 자기말 잘들을거 같은 그저그런 순진한 남자랑 결혼...
남자는 수많은 놈들이 단물 쪽쪽 빨아먹고 길바닥에 뱉은 껌딱지를 제값보다 더 주고 줏어먹는 주제에 바보같이 마누라 애지중지~~~
-펌.

 

-간통녀 관련 기사 예비 베플보다가 신랄해서 퍼옴...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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