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외모가 매력적”, “이목구비 정말 뚜렷하네”,

日 NHK 글래머 女아나 스기우라 유키, ‘시청률 제조기’ 화제
2012-05-09 19:47

스기우라 유키

일본 3대 사립 명문대 중 하나인 죠치대학 캠퍼스퀸 출신의 스기우라 유키는 지난 2006년 대학 졸업 후 NHK에 입사해 후쿠오카와 나고야에서 근무했다. 당시에도 그가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 시청률이 상승해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NHK의 글래머 미녀’로 알려지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NHK 본사로 돌아온 스기우라 유키는 지난 4월 1일부터 ‘오하이오! 니폰’을 진행, 남성 시청자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청률 제조기’의 면모를 톡톡히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남성팬들 많을 만하네”, “아나운서도 외모 우선인가”, “단아한 외모가 매력적”, “이목구비 정말 뚜렷하네”, “스기우라 유키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어딜 보면서 저런 소릴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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