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의 북한.JPG

사진이 작을 경우 새로고침.


평양의 방직공장



버스 안의 평양시민들

표정이  별로 밝아보이지는 않는다.


연극, 가극포스터

극에서마저도 주민들을 세뇌시키려는 모습이 보인다.


건물 공사를 위해 기초공사를 하는 모습


방직공장 밖에 있는 비


미처 완공되지못한 건물에 천 같은걸 뒤집어 씌운 모습.


책을 읽고 있는 평양시민


축제현장에 가고 있는 시민들.

이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동원되는 주민들.


김일성, 김정일 초상


북한의 자존심 105층 짜리 류경호텔

그렇지만 북한의 안 좋은 경제상황을 대변하듯 이 건물을 짓는데 무려 20년이 걸림.

그리고 아직도 완공 및 개관이 되지않음.


백두산에 있는 마을의 모습.

고도가 높다보니 여전히 가득한 눈


뛰어다니는 아이들


백두산 여군


제설작업에 동원된 주민들




김일성 동상









김정은 북한 인민군 최고 사령관 (김정일의 3남)


김정일 사망 이후 권력을 잡으면서 

개혁과 개방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했으나, 

미사일 실험 등 국제사회의 기대에 반하는 행동으로 많은 실망을 안김. 


















그렇지만 하나 긍정적인 부분은 
일본 언론이 보도키를 자본주의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고함.

보도가 사실이라면 
김일성이나 김정일만큼 꽉 막힌 타입은 아닌거겠지.
실낱같은 희망이 비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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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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