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찍은 야쿠자와의 2년




















































일본에서 악명 높은 「야쿠자」와 함께 2년을 보낸 벨기에의 사진가 Anton Kusters는
수 개월에 걸친 교섭을 통해 카부키쵸를 좌지우지하는 전통적인 야쿠자 일족의 허가를 받고
바로 곁에서 그들의 일상을 촬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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