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추억, 모르는 사람은 단지 소음.

 
 
이소리가 불러오는 당신의 애증섞인 순간..
 
어머니 주무시고 몰래 접속할떄 아주 크게 이 소리가 날때....
어머니 한 눈 팔때 몰래 하고있는데, 어머니가 수화기를 드실 때...
하필 끄때 모종의 JPG 파일을 반쯤 받고 있을때.
 
그리고 전화비 청구서 날아올때..
 
 
 
물론 이걸 안 다는 건 적어도 80년도 태생에 국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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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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