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서 웃으세요ㅋㅋㅋㅋㅋ

저희 아빠 ㅋㅋㅋㅋ.. 예전에 최지우랑 류시원이랑 박선영 나왔던 

드라마 "진실" 아심???? 거기서 박선영이 최지우 못되게 괴롭히는데 

한번은 박선영이 운전하고 최지우가 조수석타고가다가 사고났는데 

최지우가 쓰러진틈을 타서 박선영이 최지우 운전석에 앉혔다긔 최지우가 

억울한 누명쓰고........ 우리아빠......... 갑자기 전화기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mbc에 전화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송국 카메라를 

증거로 쓰면 되지 않겠냐고 버럭 화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얘긴데 아직도 생각만해도 웃기네 





그리고 컬투쇼에서 들은거 (무려 스크랩도 했었음)요거 그 게시물의 

내용정리댓글ㅡ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북한말투 원래 잘따라하면서 노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무 날래 와보라우 이러면서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 이러고 품에 손넣어서 총꺼내는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 

친구는 햇빛 피해서 다른 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물르고 있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ㅋㅋㅋㅋㅋ 





전 그거 어떤 님이 코 성형하러 갔는데 수술할 때 꼭 잠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안 해주고 암튼 몽롱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 

그래서 그거 안 해줬다고 의사한테 " 너 날 속였어 "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중간에 전화 받으러 나가려고 하니까 " 너 내 코에 집중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화이팅,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음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 







형부랑 애기옷 사러 갔는데 형부가 강아지 옷 파는 가판대에서 정신없이 

옷 고르고 있었다는 얘기ㅋㅋ 소드님이 옆에서 계속 "누가 개 키워요?" 

이러면서 물어보는데 형부는 못 듣고 뭐에 홀린사람처럼 

계속 옷만 골랐다는 그 얘기 





좀 전 어느 글에서 본건데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거, 수업시간에 문제풀이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이거 답이뭐지?" 

그 순간 누가 방구꼈나?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렇지!" 한거, 

이거랑 수업시간에 누가 방구꼈는데 선생님이 "가지고 나와" 



어떤님이 자다가 가위눌린거를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순간 생각이안나서 

친구한테 '야 나 자다가 렉걸렸어' ㅋㅋㅋ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 











어떤사람이 속으로 아리랑 흥얼거리면서 걸어가다가 돌부리에 걸렸는데 넘어지는 순간 "아라리!" 하면서 넘어짐ㅋㅋㅋㅋㅋㅋ 








현관문에 우유구멍?! 거기서 우유 깨알오는게 신기해서 새벽에 기다렷다가 아저씨가 우유 줄때 아저씨 손목잡앗다가 아저씨 완전비명지르면서 자지러지셕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아바타스티커 너무 좋아서 옷 이쁘게입혀서 물이랑 삼켰음..하..이제..넌..내안에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소설 연재중이신 한분이계셧는데 시험을못봐서 빡타가지고 남자주인공 자궁암으로 죽임 




너무 졸렵고 피곤해서 자려고 누웠는데 누가 전화가 오길래 받을려고 보니까 끊겨서 뭐지 ㅡㅡ 이러고 누구세요 라고 보내고 피곤해서 다시 자려고 했는데 답장이 왔길래...보니까..아니요 ㅋㅋ..이렇게 왔더라구여? 누구세요 라고했는데 아니요라...뭐지 이렇게 생각하고 발신메시지함 보니까 후추세요? 라고 보냈었음 ㅋㅋㅋㅋ 








어떤사람이 길 걸으면서 핸드폰게임하고있었는데 점프해야 할 부분에서 자기도 점프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학교에 백설기를 가져갔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수업시간에 꺼내먹을려고 하는데 선생님이랑 눈이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에 문질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내친구 이모 이야기 이다ㅋㅋㅋ 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형부 요즘 비듬 생겨서 집에 올 때 약국가서 니조랄도 사와"라고 

시켰다ㅋㅋㅋㅋ 그런데 약국에 간 이모가 갑자기 니조랄이 

생각나지 않자....곰곰히 생각하다가... 

꺼낸 말이.......................................................... 

"약사님 니부......................................................랄 주세요" 

항공대면접인가? 그거볼때 두팔벌리고 윙윙 날면서 들어갔는데 면접관이 그대로 나가라고 그래서 두팔벌리고 나감 





명동 한복판에서 어그부츠 4조각 동서남북으로 쩍 갈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척하는친구있었는데 오타쿠 뜻물어봐서 귀엽고깝찍하다는거라고말해줬더니 다이어리에 나는 오타쿠 이러면서 이모티콘해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학교끝나고 집에아무도~~없길래,거실에서 폭풍 털기댄스작렬~~~근데 뒤에서 아빠가"우리딸춤잘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 아빠가 술취하셨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붕어빵을 사가지고 오신거임ㅋㅋㅋㅋㅋ그 붕어빵 딸한테 주면서 하는 말이 가시 잘 발라먹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겈ㅋㅋ전에본겈ㅋㅋ배고파서 밥먹고 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주무시다가 벌떡일어나서 "나는 라면 끓여머거야즹~마시게찌?"이랬음. 그런데 갑자기 집게 하고 가위 들고 "나는 김치 사냥꾼이다~나는 김치사냥을 나가야지"이러고는 김치통 뚜껑열어서 집게랑 가위로 막 잡고 자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학생이 미술과제로 도화지에 쌔까맣게 칠해가지고 선생님한테 주면서 "선생님 김이예요" 이러니까 선생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화지 북북 찢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국에 뿌려먹어라^^" 





어떤사람 습관적으로 면접보고나올때 불껏다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버스에서 핸드폰을 떨궛는데 어딧는지 몰라서 앞사람한테 핸드폰 좀 빌려달라구 하고 전화해서 벨소리 듣구 찾았는데.. 핸드폰 보니까 부재중전화 와잇어서 전화 걸어서 "누구세요" 햇는데 앞사람이 뭐 이런 병신같은 놈이 다잇어 하는 표정으로 뒤돌아보면서 받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가 한대 더 있었어요...근데 그 할머니가 "아이고 저 버스를 타야됐는데 잘못탔네!!!" 이러셔서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앞문으로 다시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랑 밥먹으러 고기집갔는데 삼겹살 3인분을 시켜서 먹었음 잘구워서 쌈잘싸먹고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휴지를 2장뽑더니 거기에 쌈을싸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입에넣고 오물거리는거보고 "야 너왜그래 미친거아니야?" 이러니깐 "어? 야 이거 상춘줄알앗네" 이러면서 줜나 뱉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민망한얘긴데 동생이랑티비보는데 비타민이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비타민보는데 주제가 '정력'이런거였는뎈ㅋㅋㅋ동생이 정력을모르니까 "언니 정력이모야?" 이래서 "응고추힘^^" 이럴수가없.으.니.까 "으..응^^; 남자들힘^^;;" 이랬더니 동생이 음흉한 미소를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어느날 에어컨설치기사님오셨는데 에어컨들고 오시니까 동생이 감탄하면서 하는말이 "와~ 아저씨 정력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다큐멘터리? 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왔대요. 그 장면에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택배온다는 문자가 왔는데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아저씨가 물어봤는데 귀찮아서 그 님이 "OO동에서 제일 꼴은 집" 했는데 찾아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거 어떤 님이 코 성형하러 갔는데 수술할 때 꼭 잠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안 해주고 암튼 몽롱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 그래서 그거 안 해줬다고 의사한테 " 너 날 속였어 "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중간에 전화받으러 나가려고 하니까 " 너 내 코에 집중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화이팅,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캐웃겨이거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웃긴 게시물보고 졸라 웃으면서 "아ㅅㅂ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웃기네 ㅋㅋㅋ아 새끼 ㅋㅋㅋㅋㅋㅋㅋ졸라 웃긴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전화와서 "여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 아빠가 출근할때 휴대폰들고 가야되는데 리모콘들고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치는데 '빅뱅이론을 체계화한 사람은?' 이라는 문제에 답 '양현석'이라고 썼다가 교수님 빡쳐서 F줄거라고 노발대발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붕어빵 천원어치 얼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자꾸 자기를 괴롭혀서 아 하지말라고ㅡㅡ 하지마 하지마 하다가 너무 짜증나서 그분이 하지말라!!!!!!!!하면서 소리치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예장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붕어빵 이천마리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화나셔서 너넨 생각이없어 개념이없어? 이랬는데 어떤애가 난~둘돠~ 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거시기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란 그 얘기 




버스에서 교수님먼저내리고 저 따라내리다가 내리는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니킥날림ㅜㅜㅋㅋㅋ교수님 조교한테 업혀가시고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인거ㅋㅋ 






ㅋㅋㅋㅋㅋㅋㅋ도미노 인터넷 주문할때 기타사항에 메모칸 있잖아요 

친구랑 장난식으로 그 메모란에 깨알올때 공주님 나와주세요라고 

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이 깨알와서는 수줍게 공주님 나와주세요라고 했데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알바생이 애드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자놓고 나갈때 맛있게드세요 

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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