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아버지에게 강간당한 후 사형당한 여자

 

너무 아름다운 외모로
아버지에게 14살 때 학대와 근친상간을 당하게 되어 
아버지를 죽였는데, 아버지를 죽인 대가로 사형 선고가 내려졌다.
위에 그림은 귀도 레니라는 화가가 처형 직전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그녀가 단두대에 올랐을 때 외모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이후 스탕달이라는 화가가 이 그림을 보고 심장이 뛰고 무릎에 힘이 빠지는 경험을 하고 
이같은 증상을 치료하는데 1개월이나 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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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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