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존나게 쪽팔린 기억

때는 7년전 중2때의 일이다..

중간고사였나.. 중간고사가 끝나고 기분이 엄청 들떠있엇던것같다

어차피 부모님둘다 직장생활하시고 누나도 학교에있으니까

일단 집에 들어가서 폭풍ㄸ칠생각에 존나 들떠있엇던듯..

집에 문열고 닫자마자 'ㅅㅅ ㅅㅅ 오 시발ㅅㅅ' 이 가사대로 노래부르면서

컴퓨터방에 가고있엇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누나가 나오드라

나존나 당황타가지고 어..? 진짜 얼어버림 누나가 존나 한심하게 쳐다보드라..

글고 그냥 아무렇지않다는듯 컴퓨터방 들어가서 걍 게임했다

그리고 몇일간 서로 아무말도 없었다

머지금은 잘지내지만..
 
<오유펌>
사진을 어케 가져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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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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