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낚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고3

엄만 목욕탕

나 공부하기싫음

심심함

만듬

그냥 귤이맛있어 보이길래

엄마 보고 식겁

여보....버..벌레좀 치워줘....

아빠는

이 과정을 알았기에 무심하게 말씹음

나뒤에서 끅끅끅 웃다가 엄마가 눈치챔

엄마 정색함

나님 등 많이 아픔 ㅠㅠ

근데 다음날 아침에도 등짝맞음

아침하려고 새벽에 이걸 봤을테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안올리라길래

아까 올렸는데 적합하지 않다그래서

여기다가 수정할게

아까 본사람 봤겠지?

이거 그리다가 엄마가 토마토 주러 왔다가

이거 보고 토마토로 맞았다고...

급히 한마리 그렸으니까

이걸로 해줘 검게 칠하면 괜찮으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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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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