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러들은 어떤 스타일의 수염을 좋아함?


구티(Goatee)스타일
콧수염과 턱수염이 연결된 스타일로 터프한 남성미를 느끼게 한다.
평소 수염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 어울리며 수염양이 적은 편인 동양인 에게는 연출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다.





노리스 스키퍼(noeeis skipper)스타일
콧수염이 적은 사람에게 어울린다.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다.
수염을 처음 기르는 사람에데 부담없이 연출하기 적합하다.









할리우드(hollywood)스타일
샤프한 얼굴형에 잘 어울린다. 클라크 게이블 같은 과거 헐리우드 배우들이 즐겨했다.

콧수염이 많이 나는 사람들에게 적당하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썹라인이 짙은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프티트 쿠티(petite Goatee)스타일
턱 밑에만 수염을 기른 스타일.
콧수염이 많이 나지 않는 남성들에게 적당하다.
얼굴이 갸름하거나 긴 경우 턱 윤관을 강조해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친 커튼(chin curtain)스타일
구레나룻에서부터 턱라인꺼지 수염이 이어지는 스타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뮤지션등 특정 계층에서 많이 볼 수 있다.

god의 김태우 등이 즐겨한다.








힙스터(hipster)스타일
콧수염과 턱수염이 분리된 스타일.
동양인에게도 잘 어울리며,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일이다.




난 수염기르면 딱 힙스터 스타일됨.
근데 수염안나는 사람들보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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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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