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느님의 못된 손



시작은 이랬다.

가수 김장훈이 매너를 지키지 않는 못된 손으로

뭇여성들을 유린하자,
이를 응징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홍석천의 못된 손.



이는 매느님의 참아왔던 야수성을 건드리고 말았으니...

이후 욕정을 참지못한 매느님의 못된 손 시리즈..






막짤은 하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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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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