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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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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개화기~ 1910년대
- 고전 시가 양식과 근대 시 양식 공존
└> 고전 시가 양식 : 개화 가사, 개화기 시조
└> 근대 시 양식 : 창가, 신체시
신체시 : 계몽사상, 전통시와 근대시의 징검다리 역할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1920년대 - 좌절과 저항
- 20년대 초
낭만주의, 감상성 (1919. 3.1운동 실패 후 좌절을 함) - 허무, 병, 꿈, 눈물
(주요한,홍사용 → 백조, 폐허 (동인지)
- 20년대 중반
┏ 저항시 (예.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서사시 (예. 김동환 '국경의 밤')
┣ 시조 부흥 운동 - 시도 근대화 되고 있을 때 우리 것을 지키려는 움직임 (예. 최남선, 이은상, 이병기)
┣ 사상시 - 자신의 가치관을 나타낸 시 쯤으로.. 해석(예. 한용운 - 임의 침묵)
┣ 민족 고유의 서정시 -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음. (예. 김소월 - 진달래꽃)
┗ 경향시 - 시의 정치적 개입 (소설에도 20년대에 경향 소설 나타남)
1930년대 - 문화적인 느낌
- 순수시 : 감상성, 경향시 부정, 시의 순수함 (예. 김영랑 '모란이 피기 까지는', 박용철)
- 모더니즘 시 (예. 김광균 '와사등' - 감각적,시각적, 이상 '오감도' -초현실적)
*이상은 소설에서도 모더니즘으로 등장해주시죠.. '날개' - 읽어봤는데... 남편이 불쌍하다는 느낌밖엔.. 오감도 보다
는 읽기 괜찮았음.. ㅋ
- 생명시 (예. 유치환 '깃발','생명의 서' , 서정주 '화사','자화상'
1940년대
- 광복전
━ 저항시 (예. 이육사 '광야','절정', 윤동주 '서시'-캬~ ...)
→(정확히는 일제의 탄압이 심해진 1930년대 후반 ~ 광복전까지 입니다. 저는문화적인 느낌이 드는1930년과는 따로
1940년대에 분류 해 놓았어요. 참고서에는 '1930년대 ~ 광복직전'에 분류 해 놓았을 거예요. 오해 없으시길.. ^^ㅋ)
- 광복후
━ 자연시(제가 이름 붙여봤음.. 어디서 이렇게 부르는 것 같던데)
박목월,박두진,조지훈(청록집), 윤동주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교과서에 나온 것 - 박목월 '가정' (60년대이긴 하지만) , 박두진 '해'
1950년대
- 전쟁시, 애국시 (예. 조지훈 '역사 앞에서', 유치환 '보병과 더불어')
- 후기 모더니즘 : 전후의 허무함 (예. 박인환 '목마와 숙녀')
1960년대 ┌> 김태완 선생님 생각나서 피식했다는..
- 현실 참여시 (예. 김수영,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로 유명한 분 , 고은, 김지하)
1970년대 : 참여시가 민중시로 발전.
소설
1910년대
- 개화기 소설 (신소설) : 고전 소설과 근대 소설의 징검다리 - 이인직 '혈의 누' , 이해조 '자유종'
- 개화기 + 리얼리즘 (예. 이광수 '무정' -1917)
1920년대 - 리얼리즘 중심
- 리얼리즘(사실주의) - 사실을 바탕으로 비참한 한국인의 모습을 그림
(예. 현진건 '운수 좋은 날' , 염상섭 '만세전' , '이기영 '가난한 사람들' , 주요섭 '인력거꾼')
- 경향 소설 - 시에서 1920년대의 경향시와 같은 맥락. (예. 조명희, 최학송) -리얼리즘을 떠나서 저항 (끝이 살인, 방화로 끝남.) 예. 최학송의 홍염.
1930년대 -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이 양분됨. 半半
- 모더니즘 소설- 1930년대 모더니즘 시와 같은 맥락.
(예. 이상'날개' ,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다양한 소설 유형
┌ 역사 소설 (예. 김동인 '운현궁의 봄' , 현진건 '무영탑')
├ 가족사 소설 (예. 염상섭 '삼대' , 채만식 '태평천하')
└ 농촌 소설 (예. 심훈 '상록수' , 이기영 '고향' , 김유정 '만무방')
1940년대
- 광복 전 : 일제가 열심히 땀을 흘리며 검열을 하는 덕분에 소설가는 숨박꼭질 하시고..
그래서 작가도 띵가띵가 하신 부분.. (자세한 건 밑 부분 보충자료 참고 please~)
- 광복 후 ┌ 일제의 잔인함, 한국인의 비참함
├ 자신의 친일 행위를 비판 - 채만식 '민족의 죄인'
└ 38선이 그어진 현실의 불안감,단절 - 염상섭 '효풍'
1950년대 - 가난,부조리,병,불신
┌ 전시 소설 : 적개심,반공주의 / 우정을 강조 - 황순원 '학'
└ 전후 소설 ┌ 북한의 토지 개혁 배경 - 황순원 '카인의 후예'
├인간과 사랑이 중요- 선우휘 '불꽃'
└ 전후 절망감에 빠진한국인 - 이범선 '오발탄'
1960년대, 1970년대- 전후 상처,허무감 .... + 휴머니즘(인간 중심, 상처 극복)
(시는 50년대에서 전쟁에 대한 거 끝나던데.. 끈질기군. )[- .-]
- 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 전쟁에 참가한 사람들의 방황
- 최인훈 '광장' - 남북 모두 비판
- 전광용 '꺼삐딴 리' - 전쟁/ 개인의 파괴,몰락
- 박경리 '시장과 전장' - 전쟁/ 개인의 파괴, 몰락
- 김승옥 '1964년 겨울' , 이청준 '과 머저리' - 새로운 시각으로 한국인의 삶을 바라봄. (휴머니즘이라 볼 수 있
겠네요.)
1.최남선
1) 시
- 1910년대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
- 1920년대 시조 부흥 운동
2. 주요한, 홍사용
1) 시
- 1920년대 낭만주의,감상성
3. 이상화
1) 시 - 1920,1940년대 저항시
4. 김동환
1) 시
- 1920년대 서사시 '국경의 밤'
*이은상,이병기가 시조부흥운동이란 것은 빼겠습니다.
5. 한용운 - '나룻배와 행인' 으로 배웠었죠.
1)시
- 1920년대 사상시 '임의 침묵'
6. 김소월
1)시
- 1920년대 민족 서정시 '진달래꽃'
7. 김영랑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로 배웠었죠.
1)시
- 1930년대순수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8. 김광균
1)시
- 1930년대 모더니즘 시 '와사등'
9. 이상
1) 시
- 1930년대 모더니즘 시 '오감도'
2) 소설
-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 '날개'
정지용 ('호수'로 배웠죠.) - 서구 표현 방식 (생략)
10. 서정주
1)시
- 1930년대 생명시 '화사' , '자화상'
11. 유치환
1)시
- 1930년대 생명시 '깃발' , '생명의 서'
- 1950년대 전쟁시 '보병과 더불어'
12. 윤동주
1) 시
- 1940년대 저항시 '서시', '쉽게 쓰여진 시'
- 1940년대 자연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3. 이육사
1) 시
- 1940년대 저항시 '광야' , '절정'
* 청록파(박목월,박두진,조지훈) 생략
14. 조지훈
1) 시
-1940년대 자연시 청록파
-1950년대 애국시 '역사 앞에서'
15. 박인환
1) 시
- 1950년대 후기 모더니즘 '목마와 숙녀'
* 현실 참여시 (김수영,신동엽,고은,김지하) 생략
16. 이인직
1) 소설
- 1900년대 개화기소설 '혈의 누'
17. 이해조
1) 소설
- 1900년대 기화기 소설 '자유종'
18. 이광수
1) 소설
- 1917. '무정'
19. 현진건
1) 소설
- 1920년대 리얼리즘 소설 '운수 좋은 날'
- 1930년대 역사소설 '무영탑'
20. 염상섭
1) 소설
- 1920년대 리얼리즘 소설 '만세전'
- 1930년대 가족사 소설 '삼대'
- 광복후 소설 38선. '효풍'
21. 이기영
1) 소설
-1920년대 리얼리즘 소설 '가난한 사람들'
-1930년대 리얼리즘 소설
-1930년대 농촌소설 '고향'
22. 주요섭
1) 소설
-1920년대 리얼리즘 소설 '인력거꾼'
23. 박태원
1) 소설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24. 김동인
1) 소설
-1930 역사소설 '운현궁의 봄'
25. 채만식
1) 소설
-1930 가족사 소설 '태평천하'
-1940 광복후 '민족의 죄인'
*심훈 (상록수) 생략
26. 김유정
1) 소설
- 1930년대 농촌 소설 '만무방'
27. 황순원
1) 소설
- 1940년대 전시 소설 '학'
- 1940년대 전후 소설 '카인의 후예'
- 1960년대 '나무들 비탈에 서다.'
28. 선우휘
1) 소설
- 1950년대 '불꽃'
29. 이범선
1) 소설
- 1950년대 '오발탄'
30. 최인훈
1) 소설
- 1960년대 '광장'
31. 전광용
1) 소설
-1960년대 '꺼삐딴 리'
32. 박경리
1) 소설
-1960년대 '시장과 전장'
33. 김승옥
1) 소설
- 1960년대 '서울 1964년 겨울'
34. 이청준
1) 소설
- 1960년대 '과 머저리'
이걸 다 외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