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최근 마법소녀들




1970년도 큐티하니 밍키등의 시작 남성중심 만화에서 벗어나 여자아이들에게 꿈을 주다

1980년대 밍키가 대표적 본격적으로 마술봉을 쓰는 마법소녀의 개념이 잡혀들기 시작함..



1990년대 초 세일러문 차차 웨딩피치 마법시가 레이어스 등이 등장한 마법소녀에 히어로물 개념이 정착되기 시작



1990년대 말 꼬마마법사 레미 와 신풍괴도 잔느등 여자아이들의 취향의 다양성을 고려 여러 장르가 파생된다



2000년대 초 뭔가... 이상하다... 주먹으로 적을 두들겨패는 여자들과 포격부터 날리는 여자가 마법소녀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중반 폭력성향이 더욱 악화된다 아직도 소녀물 다운 작품들이 남아 있었지만 아줌마가 마법소녀를 칭하고 주먹질 마법소녀는 더욱 성행하고 사람을 맘만 먹으면 죽였다 살리는 천사마저 등장한다



2000년대 말 잠시나마 자정 활동을 기울인듯 다시금 마법소녀다운 이미지를 기키려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뭔가 중간에 스파이가 있는듯 보이지만 신경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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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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