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일하는 방식




이런 게 진짜 레알이라는 것이 유머

내 경우에는 대대장이 사랑의 군대라는 드립치며
아는 사람 통해서 정자(亭子, 精子말고..)를 만들었는데
오각정자에 모서리에 꽉 채워서 10명이 앉을 수 있는 종니 큰 정자였음.
부대정문에 뚝 떨궈놓고 가는 걸 보고 설마 했는데..
걱정대로 서른 명 가량 모여서 사람이 날랐음.
그런데 처음엔 막사 옆에 놓았다가
위치가 안 좋다며 딴 곳으로 옮겼다가 다시 원위치.

대대장, 작전과장 진짜 죽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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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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