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반응

 
 
짧은 출연이었지만 당시 이혁재의 방송 복귀에 시청자들은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혁재는 '마지막 수업'을 통해 지난해 1월 폭행 물의를 일으킨 이후 1년 6개월만에 정식 복귀하게 됐다.

하지만 이혁재의 출연에 네티즌들은 "너무 빠른 복귀다", "왜 MBC 코미디가 망하는지 알겠다", "정말 나올 사람이 이혁재 밖에 없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혁재는 지난해 1월 인천 소재의 한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의 뺨을 때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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