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기나 보자.



벽을 오르면서 서로 경계하고 경쟁하는 두 마리의 고양이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이 '스파이더 캣' 혹은 '닌자 고양이'라 부르는 화제의 고양이들은 벽을 타고 제법 높이 올랐다.

서로 빤히 바라보는 것이 경쟁심 또는 투쟁심을 갖고 있다고 추정하게 만든다. 이 고양이들은 어떻게 격돌할 수 있을까. 서로에게 접근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 또 내려오려해도 난감하겠다고 해외 네티즌은 걱정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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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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