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실화임 그냥 봐줘요...

군대글 몇개 보다가
 
제 이야기 해볼려고 써봅니다...
 
이빨치료때문에 이등병때 일병 정기 짤라다가 중대전술 훈련날 저는 휴가를 나갔죠...
 
다들 군장싸고 잘때 전 휴가준비를했죠...
 
집에 도착해서 이빨 치료를 하고 즐겁게 친구들한테 전화할려고(가게에서 어머니 핸드폰 빌려왔음)
 
주머니를 뒤지는 순간...
 
뭔가 금속 느낌이 나길래 이게 뭐지? 하고 꺼내보니....
 
생활관 총기함 키더군요....
 
뒷일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밤 이때 생각하는게 제일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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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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